자궁 근종
자궁 근육층에서 발견되는 양성종양의 일종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20% 이상, 35세 이상 여성은 50%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 모르고 지내다가 초음파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툭별한 증상이 없는 양성종양 이고,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 (0.1-0.6%) 도 매우 드뭅니다. 다만 자궁근종이 자궁 환경에 영향을 주어 난임, 생리불순 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궁선근증
비정상으로 존재하는 자궁내막 조직에 의해 자궁크기가 커지는 질환을 자궁선근증 이라고 합니다.
자궁에 비정상적으로 침투한 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의 성장을 촉진하여 마치 임신이 된 것처럼 자궁이 커지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중 1/3은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생리과다, 생리통 등 흔히들 겪는 증상이기 때문에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추적관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궁내막증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밖의 복강 내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10 - 15 % 에서 발생되는 흔한 질환입니다.
발병시 생리통 골반통, 성교통 이외에 툭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방치하는 경우 자궁 주변에 유착을 발생시키며 난소에 발생시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만성 골반통, 생리통 성교통 불임, 월경 중 배변통 등 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적절한 필요하 필요합니다.
자궁내막암
자궁 내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비정상적인 출혈 증상에 대한 검진 중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발견된 자궁내막암은 조직검사 및 치료를 통해 완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내막용종
난소에 발생하는 종양
| 1.난소 난종 |
난소낭종은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있는 물혹을 의미합니다. 드물게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무증상으로 골반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난소 낭종은 수주에서 수개월 뒤 자연 소실 되지만,
⊙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경우
⊙ 크기가 크거나 악성(난소암)의 형태로 판단되는 경우
⊙ 폐경 이후에 새로 발견된 경우
수술적 제거가 고려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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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난소암 |
난소암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어도 증상이 매우 경미하여,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을 받지 않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3기 이상 진행된 후 발견하고는 합니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율이 90%에 이르지만, 3기 이후에 발견한 경우 수술과 여러차례의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30~40%에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초음파 검진을 통해 난소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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